에이전트
-
순환 의존 검사에서 누락된 경로 별칭 확인하기
이 글을 쓰면서 검출 명령 세 개를 돌려 봤다. 검사 대상은 TypeScript 파일 51개로 구성된 autoqa 프로젝트였다. 400줄 넘는 파일 1개, 중복 후보 12건, 그리고 순환 의존 0건. 파일 크기와 중복 후보는 기록할 수 있었지만, 순환 의존 0건이라는 결과는 추가…

-
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았는데 검증을 통과하는 문제 막기
에이전트가 남긴 핸드오프에 이런 줄이 들어온 적이 있다. { "command": "타입 확인", "result": "통과" } 이걸 받은 다음 에이전트는 같은 검사를 다시 돌려야 한다. command에 실제로 실행한 문자열이 없고 result에 몇 개 중 몇 개가 통과했는지도 없다. 검사를 한 번…

-
프로젝트별 경로와 실행 명령을 에이전트 설정으로 분리하기
이 시리즈에서는 코드를 작성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AI를 에이전트라고 부른다. 한 에이전트에게 맡길 때와 달리, 화면·서버·테스트를 나눠 동시에 진행하려면 각 담당자에게 같은 맥락을 전달해야 한다. 이 작업 방식에서는 서로의 작업이나 이전에 정한 내용을 자동으로 공유받지 못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사정을 문서로 적어…

-
에이전트가 조사한 내용을 원문 출처와 대조하기
이 글을 쓰기 위해 research-brief 스킬의 SKILL.md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. 18,024자 분량이다. 기억에 의존했다면 웹 도구의 호출 상한이나 출처 등급을 잘못 적었을 수 있다. 그런 오류는 문장이 자연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알아차리기 어렵다. 이 스킬도 조사에서 같은 문제를 막으려 한다. 모델이 기억하는…

-
UI 애니메이션의 시간과 움직임을 토큰으로 통일하기
“애니메이션을 자연스럽게 넣어 달라”고 요청했다. 결과물에서 모달은 400ms, 드롭다운은 300ms로 움직였다. 토스트는 아예 @keyframes로 되어 있었다. 하나씩 놓고 보면 다 그럴듯했다. 그런데 앱 안에서 화면을 옮겨 다녀 보니 속도가 제각각이었다. “자연스럽게”라는 요청만으로는 시간과 움직임의 기준을 알 수 없다. 구현을 맡기기…
